그것이 알고싶다

by SBS

토요일 밤의 진/실/찾/기진실의 눈으로 세상을 지켜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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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439회 밀실과 아이스 - 아산 마약음료 사망 미스터리
    Apr 19, 2025 – 01:10:29
  • 1438회 나의 완벽한 애인 - AI와 사랑해도 될까요?
    Apr 12, 2025 – 01:13:19
  • 1437회 밤 12시의 저주와 약속된 죽음 - 故 김웅서 사망 사건
    Apr 5, 2025 – 01:14:33
  • 1436회 악몽이 된 학교 - 명 교사는 왜 살인을 택했나
    Mar 29, 2025 – 01:01:44
  • 1435회 거리의 탈옥수, 1635일의 추적
    Mar 22, 2025 – 01:08:43
  • 1434회 괴물이 된 엘리트 - 강남 의대생 살인 사건
    Mar 15, 2025 – 01:18:06
  • 1433회 악의 세습 - ‘목사’와 박제방
    Mar 8, 2025 – 01:07:24
  • 1432회 범죄도시는 있다 - 캄보디아 웬치와 돼지도살자들
    Mar 1, 2025 – 01:10:50
  • 1431회 살인범과 나비 스티커 -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
    Feb 22, 2025 – 01:01:13
  • 1430회 하노이 호텔 6012호의 비밀 - 프로게이머는 왜 살인자가 되었나
    Feb 15, 2025 – 01:00:05
  • 1429회 담장을 넘은 시위대, 그들은 누구인가? -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
    Feb 8, 2025 – 58:44
  • 1428회 저는 김신혜가 아닙니다 - 25년의 논란 9,069일의 비극
    Feb 1, 2025 – 01:25:10
  • 1427회 노병이 꿈꾼 신세계 - 작전명 백령도
    Jan 25, 2025 – 01:17:13
  • 1426회 23년의 추적, 여섯 여인과 한 남자 - 영남 부녀자 6연쇄 실종 사건
    Jan 18, 2025 – 01:17:39
  • 1425회 양광준의 두 얼굴 - 엘리트 장교는 왜 살인자가 되었나?
    Jan 11, 2025 – 01:04:09
  • 1424회 스승과 법사 - 대통령과 무속의 그림자
    Jan 4, 2025 – 01:19:56
  • 1423회 서울의 밤, 대통령의 낮 - 12. 3 비상계엄 사태
    Dec 14, 2024 – 01:38:55
  • 1422회 신(神)자매의 기묘한 동거
    Nov 30, 2024 – 01:05:29
  • 1421회 미스터리 서클 - 납구슬은 왜 그곳에 있었나?
    Nov 23, 2024 – 01:12:58
  • 1420회 세 용의자의 진실게임 - 영도 청학동 살인 사건
    Nov 16, 2024 – 01:06:00
  • 1419회 계단과 삭흔 - 나는 아내를 죽이지 않았다
    Nov 9, 2024 – 01:15:29
  • 1418회 사라진 1시간과 13가닥의 머리카락 - 삼전동 방화 살인 사건
    Nov 2, 2024 – 01:13:17
  • 1417회 살인자와의 동승 - 가평 예비교사 유기 사건
    Oct 26, 2024 – 01:13:44
  • 1416회 67시간의 도주와 조력자들 - 마세라티 뺑소니 사망 사고
    Oct 19, 2024 – 01:07:27
  • 1415회 우연과 운명의 교차점 - 영월 군등치 청테이프 살인 사건
    Oct 12, 2024 – 01:15:15
  • 1414회 4살이 된 24살 - 흩어진 증언과 다이어리
    Oct 5, 2024 – 01:07:37
  • 1413회 검정 캐리어와 빨간 대문집 - 두 번의 살인은 왜 미궁에 빠졌나?
    Sep 28, 2024 – 01:10:36
  • 1412회 선교사의 수상한 비즈니스 - 40대 여신도 사망 사건
    Sep 14, 2024 – 01:10:40
  • 1411회 비눌치고개에서의 33분 - 아내 교통사고 사망 사건
    Sep 7, 2024 – 01:14:49
  • 1410회 히데하우스의 위험한 초대 - 우울증 갤러리의 사냥꾼들
    Aug 31, 2024 – 01:06:29
  • 1409회 마흔두 조각의 희망 - 광주 테이프 살인 사건
    Aug 24, 2024 – 01:08:49
  • 1408회 장난 뒤에 감춘 관장님의 비밀 - 태권도장 3세 아동 사망사건
    Aug 17, 2024 – 01:13:56
  • 1407회 박제된 죄와 삭제된 벌 - 2004 집단 성폭행 사건
    Jul 20, 2024 – 01:03:58
  • 1406회 사냥꾼과 아이들 그리고 위험한 거래
    Jul 13, 2024 – 01:04:51
  • 1405회 따거와 두목 - 김미영 팀장 탈옥 사건
    Jul 6, 2024 – 01:11:44
  • 1404회 밀실 속 피 묻은 발자국 - 영월 농민회 피살사건
    Jun 29, 2024 – 01:04:18
  • 1403회 아직은 ‘어느 운 좋은 도둑 이야기’ -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
    Jun 22, 2024 – 01:17:59
  • 1402회 합창단과 216호의 비밀 - 인천 A교회 여고생 사망사건
    Jun 15, 2024 – 01:07:37
  • 1401회 드럼통과 3일의 침묵 - 파타야 여행객 살인사건
    Jun 8, 2024 – 01:21:38
  • 1400회 다둥이네의 마지막 하루 - 8세 아동 사망 사건
    Jun 1, 2024 – 01:11:00
  • 1399회 찹쌀공주와 두 자매 - 여수 모텔 살인 사건
    May 25, 2024 – 01:03:54
  • 1398회 967일 간의 구금, 그리고 사라진 재판
    May 18, 2024 – 01:10:57
  • 1397회 나 혼자 ‘쓰레기 집’에 산다 - 2024 젊은이의 음지 보고서
    May 11, 2024 – 01:07:24
  • 1396회 고양이 장난감과 마지막 음성 - 변호사 남편은 왜 아내를 살해했나?
    May 4, 2024 – 01:07:27
  • 1395회 절교 살인 - 여고생의 마지막 메시지
    Apr 27, 2024 – 01:11:28
  • 1394회 빼앗긴 얼굴과 가짜의 덫 - 화면 속 그들은 누구인가?
    Apr 20, 2024 – 01:07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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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Apr 13, 2024 – 01:12:17
  • 1392회 쌀 포대와 사라진 뼛조각 - 합천 시신유기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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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Mar 30, 2024 – 01:08:23
  • 1390회 남편의 기이한 주문
    Mar 23, 2024 – 01:09:45
Recent Reviews
  • David mugen
    It was good… until
    Some reason it doesn’t play any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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